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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energ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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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첫 해외 수전해기 설치, 한국의 탄소중립 미래 실현을 위해 깨끗하고 저렴한 수소를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경로 보여줘

 

블룸에너지(Bloom Energy)(뉴욕증권거래소: BE)는 오늘 자사의 고온 고체산화물 수전해 장치의 성공적인 첫 번째 해외 설치를 발표했다. 한국 구미에 130킬로와트(kW) 규모의 수전해 설치에 성공함으로써 2021년 블룸 수전해의 상용화에 이어 수소 연료 경제를 실현하려는 블룸에너지의 노력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블룸에너지의 고온 전해조는 설계된 고효율로 작동하여 저온 PEM 및 알칼리성 전해조보다 현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수소를 생산한다. 고온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블룸 수전해기는 물 분자를 분리하고 수소를 생산하는 데 더 적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전기가 전기분해 수소 생산 비용의 최대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전기를 적게 사용하면 수소 생산의 경제성이 향상되고 보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2년 1월부터 한국의 구미에 위치한 블룸SK퓨얼셀에서 본격 가동 중인 이 새로운 실증사업은 간헐적 모드에서 물을 입력으로 사용해 전기분해 효율을 테스트한다. 블룸 수전해는 일일 주기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태양광, 풍력 등 간헐적인 재생에너지와 결합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블룸 수전해는 수소 생산 시에 물을 입력으로 하여 수소 1킬로그램(kg H2) 출력당 46킬로와트시(kW-hr)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한다. 증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더 적은 전력을 필요로 하며, 40.4kW-hr/kg H2에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되어 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블룸에너지의 글로벌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인 데이아 바유미(Deia Bayoumi)는 “블룸에너지의 수전해가 해외에 성공적으로 배치되었다는 것은 탄소 배출 제로, 수소 연료의 미래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경로를 만들 수 있다는 증거”라고 말하며, “이는 글로벌 에너지 지형을 변화시키고 수소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우리의 사명에서 중요한 단계” 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 시스템을 탈탄소화하고 향후 수십 년 동안 수소 경제의 글로벌 리더가 되려는 한국의 노력과 함께 한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은 탄소 중립 연료의 생산과 도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신기술과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화석 연료를 주요 동력원으로 수소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 생산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블룸에너지와 SK에코플랜트는 한국의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승환 SK에코플랜트 수소사업부장은 “블룸에너지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중요한 이정표인 이번 협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한국의 에너지 지형을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양사의 비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블룸에너지의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과 효율성을 입증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청정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유연성이 뛰어난 블룸 수전해는 간헐적 재생 에너지와 잉여 열을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원을 사용하여 다양한 수소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고유한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모듈식 설계로 가스, 유틸리티, 원자력, 풍력, 태양열, 암모니아 및 중공업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블룸 수전해와 탄소 중립 미래를 위한 회사의 노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loomenergykorea.com/bloomelectrolyze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