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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산업 내 수소 생산의 장기적 가치를 입증하기 위한 협력 모색

 

블룸에너지(NYSE: BE)가 미네소타주 웰치에 있는 엑셀 에너지의 프레리 아일랜드 원자력 발전소에 수전해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설치는 기존의 청정 에너지 원자력 인프라를 보강하여 비용 효율적인 청정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확장 가능한 경로를 만들고, 성장하는 수소 경제를 지원하는 동시에 탄소 제로 원자력 시설 운영자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고체산화물 플랫폼에 구축된 블룸에너지의 수전해는 고온에서 작동하여 물을 수소로 변환한다. 고체산화물 수전해와 원자력 기술을 결합하는 것은 독보적인 효율성을 실현하기 위해 선호되는 방법이다. 엑셀 에너지의 프레리 아일랜드 시설에서 생산된 고열과 증기는 블룸에너지의 수전해로 공급되어 고분자 전해질막(PEM) 또는 알칼리성 같은 저온 전기분해 대안보다 더 효율적으로 탄소 제로 수소를 생산한다. 이러한 저온 대체 수전해 방식은 약 40%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블룸 전해조는 수소 생산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는 효율성 이점을 제공한다.

미국 서부 및 중서부 8개 주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정 에너지 공급업체인 엑셀 에너지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원자력책임자인 피터 가드너는 “엑셀 에너지의 원자력 발전소는 이미 에너지 믹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하며, “블룸에너지와의 프로젝트는 기존 원자력 발전소가 수소 기술 개발에 어떻게 기여하고 탄소 없는 미래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프레리 아일랜드 시설은 중서부 지역 고객에게 공급되는 전력의 약 30%를 생산하는 엑셀 에너지의 두 원자력 발전소 중 하나로 매년 극심한 겨울 날씨에 직면하고 있어 엑셀 에너지는 특히 블룸 에너지의 복원력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블룸 에너지를 선택했다. 99%의 가동 시간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이 설비는 수전해기가 열악한 조건에서도 원자력의 에너지 출력을 활용하여 수소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블룸에너지의 수소 사업 담당 부사장인 릭 뷰텔(Rick Beuttel)은 “오늘날과 같은 기상이변, 비용 변동, 글로벌 에너지 불안정 상황에서 수소는 깨끗하고 풍부한 에너지를 위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잠재력을 제공한다. 탁월한 효율성을 제공하는 블룸에너지의 고체 산화물 플랫폼이 엑셀 에너지의 원자력 인프라와 결합하면 저비용의 탄소중립 수소를 통해 접근 가능한 탄소중립 미래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240kW 데모를 위한 엔지니어링이 진행 중이며, 2023년 말에 건설이 시작되어 2024년 초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 수전해와 탄소 제로 미래를 향한 회사의 노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loomenergy.com/bloomelectrolyz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