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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필요한 솔루션. 미래의 기회에 대한 해답.

피터 그로스(Peter Gross), PMG Associates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오레곤주에 위치한 데이터 센터의 전력 공급원으로 연료전지 기술을 선택했다는 최근 뉴스는 에너지 수급에 허덕이는 산업에 연료전지가 유연하고 믿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탄소중립의 목표까지 달성할 수 있는 돌파구를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할만 합니다.

현재 미국에 있는 전력망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센터 산업의 전력 수요량을 충족시킬 정도의 속도로 확대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를 포함한 미국의 많은 주들에서 전력 수급 문제로 인해 서비스 제공 중단을 겪고 있으며 이는 사업 활동은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전력망 수급의 문제는 전력 소비가 많은 데이터 센터 산업의 니즈가 증가하는 것에 더해 무탄소와 재생에너지 발전 정책과 함께 기존 전력망에 새로운 연중무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원의 부하가 더해지며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송전망의 제약, 기후변화로 인한 유연한 전력 공급의 필요성, 간헐성이 짙은 재생에너지 발전이 기존 전력망에 주는 부담, 목표 발전량을 달성하고 있지 못하는 수력 발전, 노후화된 원전의 예정된 폐쇄, 바이오가스 인센티브 정책 시행의 불균형, 그리고 탈탄소화에 대한 압박 등, 이 모두가 전력망 수급 문제를 가속화시키는 요인들입니다.

천연가스로 가동되는 연료전지

AWS는 오레곤주에 위치한 세 곳의 데이터 센터 부지에 각각 24.3MW의 전력을 공급하는 분산 전원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선택했습니다. AWS는 자사 시설이 필요로 하는 전력량을 해당 지역의 전력회사에서 원하는 시기에 공급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WS사는 천연가스를 이용해 연소과정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발전을 선택함으로써 지역에서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기존 전력망에 비해 스모그를 발생시키는 오염물질과 물 사용을 99퍼센트 줄이고 탄소 배출도 50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연료전지를 데이터 센터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송전망 건설이 초래할 수 있는 에너지 소실, 비용 증가, 화재 위험 등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탄소 배출이 없는 미래를 원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는 이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과도기의 솔루션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고 앞으로 발전해야 하는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연료전지와 같은 솔루션을 고려할 때입니다. 시카고의 애리즈톤(Arizton’s) 리서치사는 작년 발간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데이터 센터 건설 시장이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약 3.5퍼센트에 달하는 연평균 성장율로 성장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미국 데이터 센터 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요인으로 IoT의 성장, 5G 네트워크의 보급,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통해 통해 스트리밍되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증가 등을 언급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들도 연평균 30%로 성장하며 대규모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센터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최대한 빠른 시간에 탄소중립을 이루길 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풍족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공급받기를 원합니다. 블룸에너지는 모두가 원하는 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도기적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미래의 발전 방향에 맞춘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