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Bloomenergy Korea

Mon - Frd : 09:00 - 18:00

info@bloomenergy.com

블룸에너지(뉴욕증권거래소 코드: BE)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케이알 스리다르(KR Sridhar)는 이탈리의 주요 경제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과 이탈리아 시장 및 유럽에서의 회사 성장과 비전에 대해 밝혔습니다.

스리다르 회장은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경쟁력 있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경제 신문 ‘태양, 24시(Il Sole 24 Ore)’의 모니카 다센조(Monica D’Ascenzo)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 기존 화석 연료의 가격은 계속 올라갈 수 밖에 없는 반면 신기술의 가격은 점점 하락할 것입니다. 블룸에너지의 경우 지난 5년동안 연간 30%의 성장율을 보임과 동시에 비용은 15% 줄였습니다. 향후 10년안에 우리의 솔루션이 더 경제적이고 경쟁력있는 기술이 될 것이며 복잡한 전력망, 정전, 그리고 환경 배출없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곳 가까이에 설치되어 전력을 공급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스리다르 회장은 블룸의 에너지 서버가 매우 효율적인 솔루션임을 강조하며, “같은 양의 천연가스를 사용했을 때, 블룸은 현재 상용화된 그 어떤 솔루션보다 더 효율적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룸은 2022년 6월, 마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사의 생산시설에 설치한 1MW 규모 에너지 서버를 필두로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고효율로 작동하는 에너지 서버는 페라리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약 5%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에는 이탈리아의 EPC기업인 채플라(Cefla)와 파트너쉽을 맺고 2025년까지 수 메가와트 규모에 달하는 연료전지를 설치하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는 블룸이 매우 관심있게 보고 있는 나라입니다. 철강 산업은 이탈리아 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산업이며 동시에 매우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입니다. 블룸은 철강 산업과 같은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라고 스리다르 회장은 밝혔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의 화학 산업도 언급하며 블룸의 연료전지가 수소를 연료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역으로 블룸 수전해를 통해 수소를 생산하여 해당 산업에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나아가 스리다르 회장은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산업과 데이터 센터 산업도 블룸이 중요하게 보고 있는 산업입니다.”라고 더했습니다.

스리다르 회장은 5월 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Data Center Nation 2030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이탈리아 기업들과의 파트너쉽 및 협약 등을 체결했습니다. 블룸 에너지 서버는 현재 빠른 성장세에 비해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내 많은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스리다르 회장의 인터뷰 기사는 2023년 6월 3일자 ‘태양, 24시(Il Sole 24 Ore)’에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구독자에 한하여 이탈리아어 원문으로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lsole24ore.com/art/bloom-energy-punta-sull-italia-le-sue-fuel-cell-senza-emissioni-AE0ZH8Z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