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캘리포니아 – 2024년 4월 29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블룸에너지(Bloom Energy)(뉴욕증권거래소: BE)가 대만의 대표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 Inc.)(대만증권거래소: 2382.TW)와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성장하는 AI 부문에서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time-to-power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블룸에너지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 최고의 PC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위한 다양한 최첨단 전자 제품을 제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콴타 컴퓨터는 오랫동안 디지털 혁명의 선두에 서 왔다. AI 기술이 전 세계 산업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면서 AI 계산을 위한 고성능 서버를 공급하는 콴타 컴퓨터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콴타가 미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계획된 제조 확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직면한 중요한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현지 유틸리티 회사는 콴타 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데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AI 인프라 및 서비스 준비를 가속화하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신속하게 제공하기로 약속한 콴타는 안정적인 전력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깨끗하고 경제적인 솔루션이 필요했다.
(블룸에너지가 공급하게 될) 이번 전력 솔루션은 완전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로, 연중무휴 24시간 콴타 컴퓨터의 운영 시설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콴타는 블룸에너지의 혁신적인 모듈형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을 활용하여 기존의 유틸리티 제약에서 오는 긴 지연과 제한을 피해 급변하는 실리콘밸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에너지의 설립자이자 회장, CEO인 KR 스리다르(KR Sridhar)는 “유틸리티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는 매우 안정적인 이 솔루션은 콴타 컴퓨터에 자립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블룸에너지의 에너지 서버® 플랫폼의 다재다능함을 강조한다”고 말하며, “AI 붐이 전례 없는 전력 수요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주도하는 시대에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 기술은 이를 따라잡지 못하는 기존 전력망의 인프라에 확장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대안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콴타의 당면한 에너지 수요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되면서 전력 집약적인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급증하는 기술 산업 전반의 광범위한 트렌드를 보여준다. 블룸에너지의 에너지 서버 연료전지 기술은 기존 발전원에 비해 확장이 가능하고(scalable), 빠르게 구축할 수 있으며, 연소가 없고, 연료 유연성이 뛰어난 대안을 제공하여 콴타와 같은 기업이 AI 시대의 진화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