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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MW규모  SOFC 프로젝트 통해 대규모 연료전지 운영 역량 입증 

  •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서의 혁신적 역할 수행 기대

(2024년 11월 7일, 미국 산호세)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및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기술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연료전지 발전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80MW 규모의  연료전지 공급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SK이터닉스와 협력하여 개발 중인 80MW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에코파크 두 곳에 전력을 공급하여 주요 인프라와 지역 개발을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에 상업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 체결에 따라 블룸에너지는 세계적 수준의 SOFC 기술을 공급함과 동시에 장비 관리 및 유지 보수를 총괄한다. 한국산업은행이 주도하는 이번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한국 역사상 연료전지 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 중 최대 규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에너지 창립자이자 회장 겸 CEO인 케이알 스리다르(KR Sridhar)는 “이번 80MW 규모 연료전지 공급은 복잡한 과정의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도 블룸에너지의 SOFC 기술이 보유한 확장성과 신뢰성을 보여준다”고 말하며, “SK이터닉스와의 확대된 협력 관계는 블룸에너지의 청정하고 탄력적인 전력 솔루션에 대해 글로벌 리더들이 가지는 신뢰와 파트너십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덧붙였다.

SK이터닉스 김해중 대표는 “이번 성공적인 금융약정 체결로 SK이터닉스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SK이터닉스는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를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상생형 친환경 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 D&D의 사업 부서에서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 SK이터닉스는 블룸에너지의 오랜 파트너로, 2019년부터 블룸의 에너지 솔루션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이번 금융 협약은 SK이터닉스와 블룸에너지 간의 성공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블룸에너지의 SOFC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블룸에너지는 고정형 발전용 연료전지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 1.3GW를 공급하는 성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