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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에너지, 오라클과 손잡고 90일 내 AI 데이터센터에 온사이트 전력 공급

  • 블룸 연료전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에 친환경·고효율 전력 공급…AI 워크로드 대응 지원

2025년 7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 전력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인 블룸에너지(Bloom Energy, NYSE: BE)가 미국 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데이터센터 일부에 자사의 연료전지 기술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빠르게 증가하는 OCI의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블룸에너지는 90일 이내에 전체 데이터센터에 신뢰성이 높은 고효율 현장 발전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마헷 티아가라잔(Mahesh Thiagarajan) 부사장은 “우리는 대규모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OCI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AI 워크로드와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을 최고 성능으로 운영하길 기대합니다. 블룸의 연료전지 기술이 OCT의 폭넓은 에너지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어, 신속하게 배치되고 쉽게 확장 가능하며 청정한 전력으로 최첨단 AI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블룸에너지의 최고상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 아만 조시(Aman Joshi)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오늘날 가장 진보된 AI 및 컴퓨팅 워크로드의 성능과 신뢰성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전력 솔루션을 필요로 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오라클은 신뢰성이 높고 청정하며 경제적인 전력을 확보함으로써, 성장 전략 실행에 필요한 신속성과 안정성을 보장받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블룸의 시스템은 대기 오염물질 배출과 물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 청정한 전력을 공급하여, 오라클 클라우드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영에 기여할 전망이다.

블룸에너지는 Equinix, American Electric Power(AEP), Quanta Computing 등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전 세계 핵심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총 400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공급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