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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새로운 설비, 인텔(Intel)의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센터에 전력 공급 예정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발전원으로는 실리콘밸리 최대 규모

(산호세, 캘리포니아 – 2024년 5월 9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Bloom Energy(NYSE: BE)는 오늘 전력 용량 계약을 체결한 Intel Corporation과 실리콘 밸리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기반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인텔의 기존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센터에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 기반 에너지 서버를 메가와트(MW)급으로 추가 설치하게 된다. 이번 추가 설치로 2014년부터 인텔에 이미 배치된 블룸에너지의 기존 연료전지 설비가 확장된다. 이 설비는 실리콘 밸리에서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연료전지 구동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센터가 된다.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기술은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요구되는 에너지 집약적 데이터 센터에 이상적인 전력 솔루션을 제공한다. 블룸에너지의 제품은 데이터 센터의 이중 발전원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유틸리티 전력과 함께 그리드 병렬로 배치하거나 송전 인프라를 완전히 피하여 그리드 독립형으로도 배치할 수 있다. 완전한 그리드 독립형으로 구성된 연료전지 시스템은 그리드 기반 전력과 관련된 지연, 비용 및 제약을 피할 수 있으며, 스키드에 장착된 이동식 플랫폼 형태로 몇 주 안에 배포될 수 있다.

블룸에너지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라비 프라셔(Ravi Prasher)는 “블룸에너지는 인텔의 장기 공급업체로서 그리드에 심각한 제약이 있는 시기에 인텔의 데이터 센터 용량 구축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블룸에너지 기술은 천연가스 외에 수소 연료 와도 호환된다. 우리는 경제성이 확보되는 시점에 수소를 주요 연료로 채택하기 위해 정부 및 업계와 협력하고 있다. 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인텔의 신뢰는 최첨단 고성능 IT 인프라의 에너지 요구 사항을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블룸에너지의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 펠로우이자 인텔 IT 최고 기술 책임자인 셰샤 크리슈나푸라(Shesha Krishnapura)는 “인텔은 복잡한 인텔 칩 설계 및 기술 개발에 필요한 HPC 규모를 1.06 PUE로 운영하는 기존 하이퍼스케일 인텔 산타 클라라 데이터 센터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센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인텔 HPC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현재 400,000대 이상의 인텔® 제온® 기반 서버(500만 개 이상의 최고 클럭 코어), 700페타바이트 이상의 스토리지, 80만 개 이상의 네트워크 포트를 지원하고 있다. 인텔 제품과 인텔 파운드리에 필요한 추가적인 HPC 규모를 충족하기 위해 인텔은 블룸에너지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센터 확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는 입증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온사이트(on-site)형 전력 설비는 운영자에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의 미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