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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energ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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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024년 6월 6일)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블룸에너지(NYSE: BE, 이하 블룸)가 오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주최로 열린 2024 청정 경제 투자 포럼에서 셈콥 인더스트리즈(Sembcorp,이하 셈콥)와의 혁신적인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블룸-셈콥 협력은 셈콥이 블룸의 독자적인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기술과 타사에서 검증된 탄소 포집 기술을 활용해 싱가포르의 변화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저탄소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번 협력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발표된 그린 데이터 센터 로드맵과 일치하며, 이 로드맵의 목표 중 하나는 더 많은 그린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 센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블룸의 연료전지 에너지 서버 제품은 탄소 포집과 통합될 때 데이터 센터에 저탄소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 동일한 시스템은 저탄소 원료를 활용하여 미래에 그린 에너지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에너지 서버는 유틸리티 전력과 병행하여 그리드 병목 현상을 완화하는 그리드 병렬 시스템으로도 배치될 수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셈콥은 10개국에 걸쳐 총 재생 에너지 용량 14.4GW를 포함해 21.2GW의 균형 잡힌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셈콥은 업계 전문성과 글로벌 실적을 활용하여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블룸에너지의 창립자이자 회장 겸 CEO인 KR 스리다르는 “블룸과 셈콥의 협력은 여러 차원에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블룸과 셈콥이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와 검증된 탄소 포집 기술을 통해 저탄소 전기를 제공함으로써 싱가포르의 첨단 제조 허브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본다. 탄소 포집 기술의 사용은 싱가포르가 2050년까지 순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더 넓은 지역과 전 세계에 모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셈콥의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CEO인 코 치압 킹(Koh Chiap Khiong)은 “블룸에너지와의 협력을 통해 셈콥은 고체 산화물 에너지 시스템 구축하여 저탄소 에너지를 원하는 고객들을 지원할 것”이라 말하며, “특히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그린 에너지 수요가 강력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