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Bloomenergy Korea

Mon - Frd : 09:00 - 18:00

info@bloomenergy.com

최대 규모의 독립형∙부하 추종형 시설 구축 위해 협약 확대 체결

 

(2024년 11월 7일, 미국 산호세)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블룸에너지(NYSE: BE)는 대만의 주요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 TWSE: 2382.TW)와 AI 산업을 위한 주요 하드웨어 생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계약을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 확장으로 콴타의 기존 SOFC 설치 용량은 150% 이상 증가하며, 전력망 연결 지연으로 발생하는 비용 문제를 해결해 급증하는 수요를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AI는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중 하나로, 다양한 산업을 재편하며 전 세계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부분의 AI 데이터 센터는 미국에 위치해 있으며, 이러한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콴타 서버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밸리에서는 부지 확보와 전력망 제약으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콴타는 프리몬트 공장 확장 과정에서 지역 전력회사와의 연결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따라 블룸에너지의 독립형 SOFC 마이크로그리드 설치를 통해 AI 산업의 급변하는 수요에 대응할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블룸에너지의 글로벌 최고 상업 책임자 아만 조시(Aman Joshi)는 “콴타와 같은 AI 업계의 리더들은 시장이 그들을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에 기존 전력망의 연결 절차를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블룸의 SOFC 마이크로그리드는 유연한 확장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추가 송배전 인프라를 필요로 하지 않는 점에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를 통해 기존 인프라와 관련된 상호 연결 허가를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에너지는 예정보다 앞당겨 내년 초 콴타에 확장된 전력 용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블룸의 솔루션이 그리드에 비해 상당한 전력 공급 시간의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로 블룸에너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독립형 및 부하 추종형 산업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블룸의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은 콴타의 단기 및 장기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계획되지 않은 정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비용 예측 가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