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협력으로 19개 데이터 센터에 차세대 연료전지 배치, 안정적이고 더 깨끗한 현장 발전 구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2025년 2월 20일 – 글로벌 전력 솔루션 선도기업 블룸에너지는 세계적인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Equinix)와의 장기 협력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으로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한 에퀴닉스의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IBX®)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규모가 미국 전역에서 100MW를 넘어섰다.
현재 약 75MW가 이미 운영 중이며 추가 30MW가 건설 중인 가운데, 이번 확장은 양사의 10년 협력 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2015년 실리콘밸리의 단일 IBX 데이터센터에 단 1MW 규모의 연료전지로 시작된 시범 프로그램은 현재 100배 규모로 확장되어 AI 기반 컴퓨팅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중요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블룸에너지의 최고상업책임자(CCO)인 아만 조시(Aman Joshi)는 “우리의 연료전지는 6개 주의 19개 에퀴닉스 IBX 데이터 센터에서 더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장 전력으로 그리드 전력을 보완하고 있다”고 말하며, “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협력 확대는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 기술이 대규모의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도 확장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이다. 에퀴닉스와 협력하여 업계를 선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에퀴닉스의 에너지 운영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리나드(David Rinard)는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체 에너지 기술 혁신이 전력 공급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는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데이터센터에서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기를 현장에서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 지난 10년간 블룸에너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업계를 선도해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는 에퀴닉스가 일반적인 전력망에서 공급받는 에너지보다 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데이터센터에서 현장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한다. 블룸에너지의 시스템은 또한 사실상 대기오염이 없고 물 사용이 필요 없는 청정 전력을 공급하며, 전력망의 용량 또는 배전 제약에 직면했을 때 대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