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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와 격리 기술을 활용한 파트너십으로 경제적 탄소 감축 경로 개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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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료 인프라를 활용해 확장 가능하며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솔루션으로 긴급한 에너지 수요 대응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2025년 2월 13일 – 글로벌 연료전지 기반 전력 생산 선도기업 블룸에너지(NYSE: BE)와 에너지 및 산업용 가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차트인더스트리사(Chart Industries, Inc.(NYSE: GTLS))는 오늘 천연가스와 연료전지를 활용하여 탄소 배출 제로에 가까운 지속 가능한 전력을 공급하는 탄소 포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나 제조업체와 같은 고객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탄소 배출 목표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차트인더스트리사는 자사의 탄소 포집 노하우를 활용하여 블룸에너지의 고순도 이산화탄소(CO2) 배출 스트림을 활용, 또는 저장이 가능한 형태로 가공할 예정이다. CO2 활용 시장은 격리 인프라가 이용 불가능하거나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탄소 격리를 위한 중요한 단기 가교 역할을 한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내에 연간 5억 톤 이상의 탄소 저장 능력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전 세계적으로 탄소 포집 능력이 성장함에 따라, CO2 활용은 포집된 탄소를 재활용할 수 있는 즉각적인 경로를 제공하면서 장기적인 탄소 중립화 노력을 지원한다.
효율적인 탄소 포집은 배출 가스 내 CO₂의 순도에 따라 달라지며, 이는 발전 기술마다 크게 다르다. 가스터빈과 왕복 엔진과 같이 연소를 통해 천연가스로부터 전력을 생산하는 기존 기술은 약 5%의 CO₂를 포함한 배출 가스를 생성한다. 이러한 낮은 농도의 탄소를 포집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복잡하며 비용이 많이 든다. 반면, 블룸에너지의 독자적인 고온 연료전지 기술은 연소 없이 천연가스를 변환하여, 질량 유속이 15배 낮고 CO₂ 농도가 10배 높은 배출 가스를 생성함으로써 포집 공정을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만든다.
블룸에너지의 창립자이자 회장, CEO인 케이알 스리다르(KR Sridhar)는 “차트인더스트리사와의 협력을 통해 천연가스를 활용한 경제적인 온사이트 기저부하 전력 공급이 대규모로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한다”며,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는 연소 없이 전력을 생산하여 높은 농도의 CO₂ 스트림을 배출하며, 이는 탄소 포집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한다. 데이터센터나 대형 제조업체와 같은 에너지 집약적 산업이 안정적이면서도 확장 가능한(scalable) 전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돕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열릴 다양한 기회와 환경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트인더스트리사의 CEO인 질 에반코(Jill Evanko)는 “우리는 탄소 포집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며, 블룸에너지의 독자적인 연료전지 플랫폼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블룸에너지는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동시에 고농도의 CO₂ 스트림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장의 선도기업과 협력함으로써 탄소 저장 및 활용 시장에서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포집된 CO₂를 식음료 산업에서 활용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블룸에너지의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loomenergy.com/carbon-cap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